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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및 정보85

로또 1109회차 (3월 2일) 당첨번호! 1등 17명 15억 8435만 원 로또 1109회 차(3월 2일) 당첨 결과가 발표되었습니다. 제1109회 차 로또 당첨번호는 ' 10, 12, 13, 19, 33, 40 '이며, 보너스 번호는 ' 2 '입니다. 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17명으로 각 15억 8435만 원씩,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를 맞힌 2등 당첨자는 84명으로 각 5344만 474원씩, 당첨번호 5개를 맞힌 3등 당첨자는 3347명으로 각 134만 1202원씩 받게 되었으며, 당첨번호 4개를 맞힌 4등 당첨자는 18만 255명으로 고정 당첨금 5만 원씩을, 당첨번호 3개를 맞힌 5등 당첨자는 273만 4683명으로 고정 당첨금 5천 원씩 받게 됩니다. 1등 당첨 구매 방식은 자동 14명, 수동 3명(또는 2명).. 2024. 3. 3.
'골든 트라이앵글' 취업사기 40% 급증! (고수익 해외 취업 조심하세요) 미얀마·라오스·태국 국경 지대를 일컫는 이른바 '골든 트라이앵글' 지역을 중심으로 한국인을 대상으로 한 불법 취업 사기 범죄가 폭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골든 트라이앵글' 지역은 '세계의 마약공장'이라고 불리기도 하는데, 이곳에는 카지노와 보이스피싱 업체들이 밀집해 있습니다. 28일 외교부는 2021년부터 현재까지 골든트라이앵글 지역에서 발생한 우리 국민의 취업사기 피해신고가 55건(140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으며, 2021년과 2022년 각 4명에 그쳤던 이 지역에서의 취업 사기는 지난해 94명을 기록할 정도로 최근 들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외교부는 올해 들어서도 1월 한 달에만 이미 작년의 40%에 해당하는 38명이 피해신고를 접.. 2024. 2. 29.
삼성전자 '갤럭시 링' 실물 공개! 기능 및 출시일은? 26일 (현지시각)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세계 최대 통신 기술 전시회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24에서 삼성전자가 반지 형태의 웨어러블 제품인 '갤럭시 링'의 실물을 공개했습니다. 공식 출시 전까지 보안 등의 문제로 아크릴 상자 안에 전시돼 제품을 착용하거나 만져볼 수는 없었다고 알려졌습니다. '갤럭시 링'은 심박수와 산소포화도, 수면·스트레스 관리, 활동량 등 다양한 건강데이터를 측정하는 반지 모양의 웨어러블 기기로, 기존 갤럭시 워치에 비해 24시간 내내 신체에 밀착시킨 채 건강 상태를 측정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반지 안쪽 면이 손가락을 감싸 세밀한 건강 데이터를 측정해 주며 스마트 워치처럼 혈류 측정과 심전도 기능이 있는 센서가 장착된 것으로 알려.. 2024. 2. 28.
구독자 92만 명 유명 커플유튜버 울린 삼자 사기 (중고거래 시 주의!) 한국인터넷진흥원에 따르면 2008년 4조 원이었던 중고거래 규모는 올해 약 30조 원을 넘어설 전망입니다. 온라인 중고거래 시장의 규모가 급속도로 성장하면서 중고 사기 범죄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경찰청에 따르면 2022년 중고거래 사기 피해 건수는 총 8만 3214건으로 집계되었으며, 사기 피해 금액은 2018년 278억 원이었던데 비해 2021년 기준 3606억 원으로 3년 새 13배가량 커졌습니다. 특히 '삼자사기'로 인한 피해가 많이 발생하고 있는데, '삼자사기'란 사기꾼이 구매자이자 판매자에게 동시에 접근하고는 각각 판매자, 구매자인 척하며 거래를 성사시킨 뒤 돈이나 물건을 가로채는 수법을 말합니다. 자세하게는 구매 의향자에게 판매자인 척하면서 자신의 계좌로 돈을 송금하게 한.. 2024. 2. 27.
프랜차이즈 치킨집 상차림비 4,000원 요구 논란! 유명 프랜차이즈 치킨전문점에서 가게에서 음식을 먹는 손님에게 '상차림비'를 요구했다는 주장이 나와 논란입니다. 25일 소셜미디어(SNS) 등에 따르면 한 프랜차이즈 치킨집을 방문했다고 밝힌 A 씨는 온라인상에 ' B치킨집 상차림비 받네요'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했습니다. A 씨는 'B사의 기프티콘을 매장에서 이용했다는 이유로 상차림비 4,000원을 추가로 결제했다'며 "기프티콘을 이용하기 전에 '홀(매장)에서 이용할 수 있냐' 묻고 홀에서 먹었는데, 계산할 때가 돼서야 상차림비 얘기를 해줬다"라고 주장했습니다. A 씨는 "(상차림비가 있다는 사실을) 진작 얘기해 줬다면 홀에서 먹지 않았을 것"이라며 "이런 경우는 처음 본다. 나 같은 사례가 있는지 궁금하다. 추.. 2024. 2.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