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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및 정보85

로또 1123회차 당첨번호 (6월 8일 추첨) 1등 17명 (자동 13명·수동 3명) 17억 3131만 원 로또 1123회차 (6월 8일 추첨) 당첨 결과가 발표되었습니다. 제 1123회차 로또 당첨번호는 '13, 19, 21, 24, 34, 35'이며, 보너스 번호는 '26'입니다. 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16명으로 17억 3131만 원씩,번호 5개+보너스 번호를 맞힌 2등 당첨자는 77명으로 5995만 원씩,번호 5개를 맞힌 3등 당첨자는 2945명으로 156만 원씩,번호 4개를 맞힌 4등 당첨자는 14만 7087명으로 고정당첨금 5만 원씩,번호 3개를 맞힌 5등 당첨자는 245만 6500명으로 고정당첨금 5천 원씩을 받게 됩니다. 1등 당첨 구매방식은 자동 13명·수동 3명으로,경기에서 2명(자동), 서울에서 3명(자동), 경남에서 1명(수동), 경북에서 1명(자동), 대구에서 1명(자동).. 2024. 6. 10.
배달의민족 7월 1일부터 포장수수료 부과 (배민 포장비 6.8%) 배달의민족이 다음 달인 7월 1일부터 포장 수수료를 받기로 했습니다. 신규 입점 점주들은 7월 1일부터, 기존 점주들에게는 25년 4월 1일부터 포장수수료가 부과될 예정이며,포장 수수료는 6.8%로 배달 수수료와 동일한 수준입니다. 2만 원어치를 팔면 1,360원의 포장 수수료가 나가는 셈입니다.   자영업자들 사이에서는 '월세에 재료비, 중개수수료까지 나가면 남는 게 없다'는 하소연이 나오고 있으며,수수료가 음식값에 포함돼 외식 물가를 끌어올릴 것이라는 우려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배민 측은 포장 주문도 배달 주문과 동일하게 서버 운영비가 드는 만큼 수수료를 부과해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배민 관계자는 "배민포장주문 서비스를 시작할 때부터 주문 수수료를 적용하려고 했지만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한 업계 고통을.. 2024. 6. 5.
로또 1122회차 당첨번호 (6월 1일 추첨) 1등 11명 25억 2656만 원 (자동 9명·수동 1명·반자동 1명) 로또 1122회차 (6월 1일 추첨) 당첨 결과가 발표되었습니다. 제 1122회차 로또 당첨번호는 '3, 6, 21, 30, 34, 35'이며, 보너스 번호는 '22'입니다. 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11명으로 25억 5626만 원씩,번호 5개+보너스 번호를 맞힌 2등 당첨자는 99명으로 4733만 8261원씩,번호 5개를 맞힌 3등 당첨자는 2932명으로 159만 8393원씩,번호 4개를 맞힌 4등 당첨자는 15만 1473명으로 고정당첨금 5만 원씩,번호 3개를 맞힌 5등 당첨자는 254만 890명으로 고정당첨금 5천 원씩을 받게 됩니다. 1등 당첨 구매방식은 자동 9명·수동 1명·반자동 1명으로,경기에서 2명(자동), 서울에서 2명(자동), 경남에서 2명(자동 1명·반자동 1명), 인천에.. 2024. 6. 3.
주류면허법 시행령 개정안 시행, 오늘(28일)부터 잔술·무알코올 음료 판매 가능! 잔술가격은? 오늘(28일)부터 식당에서 병째가 아닌 '잔술'로 판매하는 것이 가능해졌습니다.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지난 21일 국무회의에서 심의·의결된 '주류 면허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주류면허법 시행령)' 개정안이 오늘부터 시행됩니다. 개정안은 '주류를 술잔 등 빈 용기에 나누어 담아 판매하는 경우'를 주류 판매업 면허 취소의 예외 사유로 인정하면서 모든 주종의 잔술 판매가 가능하도록 했습니다. 잔술 판매는 기존에도 국세청 기본통칙 해석상 가능했으나 정부는 이를 법령상 명확화 하기 위해서 시행령을 개정했는데,개정안은 주류를 냉각하거나 가열해 판매하는 경우, 주류에 물료를 즉석에서 섞어 판매하는 경우도 허용됐습니다. 개정안에는 종합 주류 도매업자가 주류 제조자 등이 판매하는 비알코올 또는 무알코올 음료를 주류와 함께.. 2024. 5. 28.
"월 206만 원" 최저임금 적용되는 "필리핀 가사도우미" 실효성 논란 오는 9월부터 필리핀 가사도우미 100명이 서울지역에 시범적으로 배치됩니다. 맞벌이 부부의 육아를 돕는다는 취지로 시행되어,  당초 월 100만 원 가량의 저렴한 비용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됐으나 최저임금이 적용돼 월 이용료가 최대 206만 원까지 책정되면서 사실상 이용이 어려운 게 아니냐는 불만이 나오고 있습니다. 고용노동부와 서울시에 따르면 필리핀 정부는 최근 한국에서 일할 가사도우미 선발 절차를 시작했으며, 다음달 21일 선발 절차를 완료할 예정입니다. 가사도우미는 만 24세~38세 이하 지원자 중 경력·어학 능력· 범죄 이력 등을 검증해 선발되며, 선발된 가사도우미들은 7월 말 혹은 8월 초에 입국에 4주 간 한국 문화 교육을 받고 9월에 현장에 배치될 것으로 예상됩니다.이들은 .. 2024. 5. 27.